독고영재 딸
독고영재 딸과의 암울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독고영재는 “얼마 전 딸이 남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 했다”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독고영재는 이어 “아침에 남산 화장실가서 딸 세수 시키고 우유하고 빵 먹여서 학교에 데려다줬다. 그런 생활이 오래가진 않았는데 참 힘들었다. 다행히 우리 딸 한테는 예쁜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독고영재 딸 언급에 시청자들은 “독고영재에게 그런 암울했던 과거가 있었다니”, “많이 힘들었겠다”, “딸은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