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트위터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의 아찔한 셀카가 뒤늦게 화제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자두 자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방울 무늬 잠옷을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신감 넘치네!”, “나는 저런 사진 나오면 민망해서 못 올리겠더라. 연예인은 다르구나”, “나도 저런 몸매면 자랑하고 싶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골이 훤히 노출된 의상으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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