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박재범, 틴탑, 지나 등 톱스타들이 가수 시현을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시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지나, 박재범, 다비치, 서인국과 아이돌 그룹 BTOB, 제아파이브, 틴탑 등 연예계 톱스타들이 신곡‘It's Alright’의 응원 릴레이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이들은 시현의 신곡‘It's Alright’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에 열중 하고 있다.
이번 시현의 신곡‘It's Alright’는 NKOTBSB, SweetBox 등 해외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스웨덴의 유명 작곡가‘Gustav Efraimsson’ 의 곡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시현은 지난달 22일 네 번째 싱글 앨범인 ‘It's Alright’ 를 발표했다. 현재 그는 아리랑 라디오 ‘Sound K’ DJ활동과 동시에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 시현 SNS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