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32)가 동대문에서 쇼핑을 즐겼다.
알바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방한 기념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바는 함께 내한한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과 동대문 쇼핑을 즐겼다.
한편 알바는 오는 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소비자 초청 특강 '제시카 알바와 함께하는 맘스 라이프'을 연다.
사진출처|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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