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의 적나라한 엉덩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코트니 스터든(18)과 배우 더그 허친슨(52) 부부가 공개 데이트를 즐기던 중 포착된 노출 사고를 전했다.
이날 호피무늬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코트니 스터든은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노출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해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했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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