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 아브라함이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팔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페라 아브라함의 성관계 영상 첫 부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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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MTV 육아 리얼리티 쇼 ‘틴 맘’으로 스타덤에 오른 페라 아브라함(21)은 자신의 성관계를 촬영한 영상을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100만달러(약 11억원)에 팔았다.
성관계 영상을 인정하기에 앞서 페라 아브라함은 유명 포르노배우인 제임스 딘(27)과 성관계 동영상 루머를 부정해왔다. 그러나 영상을 판 후 페라 아브라함은 “젊은 시절 아름다운 내 몸을 기록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비비드 엔터테이먼트 측은 페라 아브라함 영상을 오는 14일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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