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배우 유인나가 자신의 실제 멘토로 이미숙을 꼽았다.
유인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평소에도 이미숙이 후배들에게 칭찬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유인나는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최근 자신의 연기 행보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 손태영, 유인나 등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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