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옵티머스G 프로’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IT 매체를 비롯한 미국 60여 주요 언론사가 참석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3일(현지시간)부터 AT&T 온라인 사이트 (www.att.com/optimusgpro)서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이달 10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