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기업 대책 실효성 있나
◇논설주간 세상보기-황호택의 눈을 떠요(3일 오전 9시)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연구소장이 출연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따져본다. 또 귀환이 임박한 7명이 어떤 메시지를 들고 올지 예측해 본다.
◇김광현의 탕탕평평(3일 오후 4시 50분)
사상 두 번째로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국정원. 송영인 전 국정원 간부가 출연해 정권 교체기마다 수난을 겪는 국정원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