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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북한 방문설’ 부인
입력
|
2013-05-03 01:25:00
방북설이 돌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측은 2일 (현지시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디나 콘질레오 카터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이날 "카터 대통령이 (방북) 초청을 받은 적도, 북한을 방문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고 AF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 외교 소식통은 카터 전 대통령이 최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 편지릍 통해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5개월째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 씨의 석방을 위해 방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