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반갑다 숭례문” 시민들 북적

입력 | 2013-05-06 03:00:00


‘국보 1호’가 불에 탄 지 5년 3개월 만에 우리 곁에 돌아왔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위치한 ‘숭례문’이 4일 일반에 공개됐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숭례문을 보러 온 가족 등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