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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시아 2013] 음경확대술의 신기원, 퍼스트비뇨기과

입력 | 2013-05-06 11:30:11


미국 특허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큰 만족, 긴 감동 

퍼스트비뇨기과는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남성의학 전문병원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17년 동안 음경확대술을 비롯한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매진해 왔다. 

이 병원 김재영 원장은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세계에 입증한 바 있으며, 한국 남성의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시술은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부위(0.5cm 정도)를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나 염증 같은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생착률을 극대화시킴으로써 확대된 음경이 거의 줄어들지 않고, △ 본인의 체내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대된다는 게 특장점이다. 

“고객만족 책임시술제“ 김재영 원장의 원칙과 철학

남성수술 전문분야의 외길만을 고집해온 김재영 원장에게는 고객 만족을 위한 3가지 원칙과 철학이 있다. 먼저 모든 수술은 미국 특허 보유권자인 김재영 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원칙이고 따라서 퍼스트비뇨기과는 강남 압구정 한곳에만 위치하며 분원(체인점)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는 고객만족 책임시술제를 시행하는 원칙이다. 여기에는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김재영 원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셋째는 완벽한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장시스템을 운영하는 원칙이다. ISO-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의료진 또한 남성으로만 구성돼 있어 고객의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의 감동을 주고 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록

퍼스트비뇨기과는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정진해온 전문성과 미국 특허를 획득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대한민국 의료관광 사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재영 원장은 현재 세계성의학회(ISSM)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에 출현한 바 있고 또한 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 전문의로 위촉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그 전문지식을 펼쳐 나가고 있다.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남성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영 원장은 ‘역사속의 성과 사랑’ ‘한국인의 성의식’ 등을 비롯한 총 11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성문화와 성 풍속 그리고 성에 관한 위인들의 일화 등 재미있고 유익한 칼럼과 저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문화와 그릇된 성지식을 바로 잡고 있다. 

최영철 | 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