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의 신곡 '미스코리아'가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정오 선공개된 이효리의 자작곡 '미스코리아'는 오후 1시 기준 음원차트(멜론 기준)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동시 공개된 2PM의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는 4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로이킴의 자작곡 '봄봄봄'이 표절논란에도 불구 1위를 고수하다 이효리의 등장으로 단박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같은 시각에 발표된 그룹 B1A4의 신곡 '이게 무슨 일이야'는 11위에 안착했다.
<동아닷컴>
▲ 동영상 = 이효리 ‘미스코리아’ 선공개, 복고풍 섹시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