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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도시형&오피스텔 4천만원대 수익률 10%대

입력 | 2013-05-07 10:17:38




종로 솔하임

 
요즘 은행권 예금금리가 또 다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제로 금리시대다. 이러한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수익형 부동산이 대안이 되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9%로 예금 금리보다 2.7~3%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종로 솔하임’은 역세권인 지하철1.6호선 동묘앞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2.6호선 신당역과 동대문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공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7층, 도시형아파트 80세대(27.97㎡), 오피스텔 88세대(32.22㎡) 총 168세대로 전세대전용 20.46㎡~23.1㎡로 월세 70만원으로 전 층 임대확정 했다.
 
남산조망권이 확보되며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고 E-마트가 3분 거리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동대문 두산타워, 밀리오레, 청평화 시장도 가깝고 서울대병원, 숭인초교, 서울대연건캠퍼스(의대, 치대, 약학대, 보건대), 성균관대 등이 있다.
 
중도금 50% 전액무이자로 실제 4천만원대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층 마감중이어서 모델하우스는 전화 후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다.
 
문의 : 1877-87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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