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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상습 도박 혐의’ 김용만 첫 공판, 무거운 발걸음

입력 | 2013-05-07 11:11:00


상습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김용만은 해당 도박장 사이트 운영자를 비롯한 5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출석해 검찰측의 심문을 받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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