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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상습 도박 혐의’ 김용만 사과,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입력 | 2013-05-07 11:15:00


상습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전에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용만은 해당 도박장 사이트 운영자를 비롯한 4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출석해 검찰측의 심문을 받는다.

징역 1년 구형을 받은 김용만은 23일 두번째 공판에 참석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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