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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민낯, 30대에도 여전한 아기 피부 ‘여신 포스’

입력 | 2013-05-07 14:23:35

조여정 민낯


조여정 민낯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5월 9일 방송되는 힐링 뷰티 여행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돼 예술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를 방문했다.
 
특히 촬영 중 조여정은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흠 잡을 데 없는 동안 피부를 뽐낸 조여정은 자신만의 나이트 케어 비법을 시청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그녀는 숙소에서 깨끗하게 화장을 지우는 클렌징 방법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화장 안한 얼굴 역시 당당히 드러냈다.
 
조여정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클렌징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제작진은 평소에도 빛나는 피부 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조여정의 민낯이 제작진도 놀라게 한 광채 피부였다는 후문이다.
 
조여정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민낯 자체발광이 따로 없다”, “조여정 민낯 30대 맞나”, “부러운 아기 피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E!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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