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orea Top Brand Award]
2005년에는 부산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오찬에 횡성축협한우가 메인요리로 선정되었고 당시 미국 조시 W 부시 대통령이 “원더풀”을 외친 것이 계기가 되어 ‘부시 원더풀’이라는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 2010년 G20 세계정상회의에도 메인 요리로 선정이 되었는데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이 횡성축협한우의 맛을 잊지 못해 자국에 돌아가서 특별주문을 하기도 했다.
횡성축협은 자체 인터넷쇼핑몰의 운영하고 있고, 2003년에 횡성축협한우프라자 우천점을 시작으로 새말점, 둔내점, 횡성점, 창동점, 인천점 등을 개점했다. 또 2012년 12월 ‘횡성축협종합청사’를 신축 개장해 대형매장, 식당과 함께 농경문화전시관을 운영해 횡성의 작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