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신제품 방풍재킷과 다양한 봄철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인표, 유재석, 하하, 김종국 등 출연진은 블루, 오렌지, 옐로 등 다양한 컬러의 피버그린 방풍재킷을 착용했다. 피버그린은 방풍재킷 출시를 기념해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캠핑카를 대여해 주는 ‘가족愛 힐링캠프’ 행사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