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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오래 사세요”

입력 | 2013-05-09 03:00:00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 뒤 “오래 사시라”며 뽀뽀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