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제시카알바에게 옷을 선물했다.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는 5월 3일 오후 '2013 서울디지털포럼(SDF)'에 참석하며 연설을 선보였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심플한 의상으로 주목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블랙팬츠에 큼직한 화이트 셔츠를 입었다.
실제 고소영은 지난 2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KOSOYOUNG'을 론칭했으며 이후 직접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셔츠 역시 고소영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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