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택의 눈을 떠요(10일 오전 9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와 홍성걸 국민대 교수가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방미 의미와 성과에 대해 진단한다. 또 강지원 변호사가 나와 남양유업 사태의 파장을 짚어보고 해법은 없는지 진단한다.
■ 대북전단 살포 활동 뒷얘기
◇김광현의 탕탕평평(10일 오후 4시 50분) 국제인권단체상인 ‘하벨상’을 수상하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출연한다.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벌여온 탈북자 출신의 박 대표에게 그간 활동의 뒷얘기를 듣는다. 또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이 나와 종북 논란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