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공항패션
산다라박 공항패션이 화제다.
1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5가쯔노 신푸 미따이 다라짱~ 오사카니 도차크시마시다! 오꼬노미야끼 타베따이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산다라는 단가라 티셔츠에 같은 무늬의 비니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특이한 것은 모자위에 망사를 씌여, 독특한 패션을 완성시킨 것이다.
산다라박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공항패션 센스 넘치네”, “산다라박 공항패션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인형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산다라박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