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독특한 휴대폰 보관법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모습을 9일 공개했다.
지난 5일 분홍색 상의 비키니와 회색 비키니 팬티를 입은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머리를 묶기 위해 들고 있던 휴대폰을 가슴에 꽂았다.
한편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영화 ‘허니2’, ‘여대생 기숙사’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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