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출발 드림팀’에서 특별 MC를 맡아 상큼한 진행을 펼쳤다.
신곡 ‘YooHoo(유후)’로 인기몰이 중인 시크릿의 한선화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특별 MC로 투입돼 스물 한 살 차이의 출발 드림팀 MC 이창명과 탁월한 진행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한선화는 재치 넘치는 멘트와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