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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독도 주제 대중영화 첫 제작…다음달 크랭크 인

입력 | 2013-05-14 07:00:00

배우 원기준-이원종(왼쪽부터). 사진제공|KBS·영화사 소풍·데이지엔터테인먼트


독도를 주제로 한 대중영화가 처음 제작된다. 이 영화는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고 독도의 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와 울릉군을 비롯해 국회,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다.

제작사인 독도국민통합회영화사는 11일 국회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으며, 다음달 말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제목은 ‘놈이 온다’로 상영시간은 120분. 김단우 감독이 메카폰을 잡고 원기준·이원종·최윤슬·임현식 등이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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