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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주먹밥으로 든든한 아침

입력 | 2013-05-14 03:00:00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직장인 아침 식사용 주먹밥 나눠주기’ 행사가 열렸다. 경기 여주군 농협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포장된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69.8kg으로 전년 대비 2.0% 줄었으며, 30년 전인 1982년의 156.2kg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