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에 즉시입주 가능
실입주금 4천만원이면 74㎡, 84㎡의 새아파트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이 새로운 방식의 분양계약으로 전세입자들의 전세난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전세금보다도 적은 4천만원대 금액으로 즉시 입주하여 내집을 장만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가 3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하고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지하철도와 연계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며 M버스를 이용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5분, 금년 6월 개통되는 M버스추가노선은 강남까지도 50분대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집값변동에도 걱정 없는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확정분양가는 입주 5년 후 주변시세가 오르면 확정분양가 금액으로 분양 전환되고, 주변시세가 떨어지면 감정평가 금액을 초과 할 수 없도록 하여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 감소 위험을 제거하는 안전장치가 되기 때문에 자금계획을 세우는데 용이한 강점이 있다.
‘계룡리슈빌’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총 572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한강신도시 내 대규모 중심상업단지를 마주보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기대되는데 실입주금 4천만원대로 즉시입주 할 수 있으며 잔금유예혜택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전세탈피를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문의 : 1577-68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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