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의 박지민과 백예린이 홈리스 자립 잡지‘빅이슈’에 초상권을 기부했다.
4월 7일 신곡‘Somebody’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인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는 최근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소셜엔터테인먼트 잡지‘빅이슈’에 초상권을 기부하며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5월 15일 발행호(60호)의 ‘빅이슈’ 매거진 화보에서 15&(피프틴앤드)의 박지민과 백예린은 평소 10대 소녀다운 상큼한 매력과는 다른 고혹적인 성숙미를 뽐냈다.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