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아프리카 T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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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인터넷 방송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아프리카 올킬’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희 아나운서는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와 털털한 태도, 환한 미소로 방송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아직 연하의 남자친구는 만나본 적이 없다. 8살 연하를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등 솔직함을 드러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겨울 여자배구 캐스터로 활동했고, 2013년에도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