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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고향친구, 노을과 훈훈한 우정 ‘친구이자 동료’

입력 | 2013-05-14 13:42:57

사진= 노을 트위터


‘태연 고향친구’

레인보우 노을이 자신의 고향친구인 태연과 사진을 찍었다.

노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고향친구이자 선배님이자 동료인 태연을 만났다. 어릴 적 친구와 같은 꿈을 꾸고 이뤄서 이렇게 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태연과 노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태연과 노을은 광주 양지초등학교를 함께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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