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블리스미디어 제공
‘신세경 웨딩드레스’
배우 신세경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신세경의 웨딩컷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주 강남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이날 신세경은 총 3벌의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극중 서미도에게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에 송승헌을 비롯한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신세경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색다른 아름다움… 천사가 내려온 줄!”, “뭔가 우울해보여”, “신세경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시집가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