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최희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업무를 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최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14일 오후 8시20분부터 KBS 2TV에서 ‘야구가 좋다’가 생방송됩니다! 프로야구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미스앤나이스까지 알차게 준비했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업무 중인 최희 아나운서의 옆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그녀는 KBS 방송국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며 열중하고 있다. 특히 최희 아나운서는 얌전한 차림으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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