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로즈데이
로즈데이를 맞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인증샷을 남겼다.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로즈데이구나. 역시 꽃은 언제 봐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신난다 신나. 감사합니다! 이따 홍대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14일 오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청자켓을 입고 빨간 장미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전 공개연인을 선언한 토니에게 받은 장미가 아닐까 추측에 나섰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6일 가수 토니안과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