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소후오락
‘중국판 송혜교’로 유명한 중국 배우 장우기가 노출 드레스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장우기는 지난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새빨간 립스틱에 우아한 머리스타일로 멋을 낸 장우기는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색상의 드레스로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우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장강 7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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