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헤더 그레이엄(43)이 여전한 섹시 몸매를 뽐냈다.
그레이엄은 지난 10일(현지시각) 공개된 패션지 '맥심'의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헤더 그레이엄은 어깨 끈이 없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먹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20대 못지 않은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그레이엄은 영화 '행오버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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