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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삼성전자 광주공장 방문

입력 | 2013-05-22 03:00:00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로 5년째 활동하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20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현장을 깜짝 방문해 본인의 이름을 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에 친필로 사인하고 있다. 그는 생산 과정을 둘러본 뒤 에어컨 성수기를 앞두고 바쁘게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 3대를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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