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한 남성과 부비부비… “보기만 해도 화가 나!”

강예빈이 부비부비 사진을 올려 화제다.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렸다. 어느 남성이 강예빈을 백허그 포즈를 취한채 상당히 밀착돼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레드애플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허그 남성은 바로 레드애플 멤버 한별.

한별은 강예빈 골반 부위에 손을 올리고 있고, 강예빈은 완전 밀착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별이 정말 부럽다”, “강예빈과 부비부비라니 헐”,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