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게시물 속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생긴다.
여성은 놀라는 친구에게 “없어서..”라고 답한 것. 결국 남자친구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인 셈이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25년째 받는… 지긋지긋해!”, “진짜 웃픈 이야기다”, “기막힌 반전… 드라마 작가해볼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