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박근혜 대통령, 이남기 홍보수석 사표수리
입력
|
2013-05-22 18:30:19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표가 수리됐다”며 “이 수석은 이미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바 있다”고 말했다.
사표가 수리된 이 수석은 이달 초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지난 10일 귀국 직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뉴스
윤창중 대변인, 문화적 차이 발언 논란…이남기 홍보수석도 즉각 반박
윤창중 "허리 한번 '툭'쳤을 뿐..성적의도 없었다"
윤창중 패러디 봇물 … 남양 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이남기 홍보수석 “윤창중 전 대변인 귀국 권유 한적 없어”
윤창중 파문, 美 코미디 방송 소재로 다뤄져
워싱턴 새벽 6시 윤창중은 왜 격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