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 스포츠동아DB
가수 손호영의 차량에서 목숨을 끊은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서울추모공원 내 유택동산에 안치된다.
윤 씨의 시신은 23일 새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마치고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빈소가 차려진 서울의료원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가족은 “발인을 마친 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하고 공원 내 유택동산의 유골함에 안치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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