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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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온게임넷 중계에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가 합류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정글러를 맡고 있는 이현우는 24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 이번 롤 올스타전 현장에 객원 해설로 합류했다.
이현우는 “나도 꼭 가고 싶었다. 한국 팀이 롤드컵 시드권 한 장을 꼭 땄으면 좋겠다”라고 아쉬워하면서도 “한국 팀이 우승해야한다”라고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게임넷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