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 MT
직장의 신 MT에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나승호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의 신’ 엠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드라마 방송은 끝났지만, 직신soul은 계속될 거에요! 쭈~욱!!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 직신밤샘토크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승호를 비롯해 김혜수, 조권, 전혜빈, 정유미가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 선 조권은 옆에 서있는 김혜수의 어깨를 감싸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은 지난 5월 21일 종영했으며, 23, 24일 서울 근교로 MT를 떠났다.
사진출처│나승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