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게임동아
서유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게임대회 '롤 올스타전'에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런데 중국 대표팀의 리우 모우가 서유리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서유리는 '롤 올스타전'에서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깨와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여우 귀와 꼬리를 달아 구미호 '아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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