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 2만 명 시대, 편견 장벽은 아직 높고…국내 탈북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아직도 탈북자에 대한 편견의 장벽이 높다. 탈북자와 조선족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심지어 일부 학부모는 자기 아이를 탈북자의 아이와 같은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려 한다는데….
▶ 기사보기 - 탈북자와 조선족, 같은 사람 아니에요?■ “장옥정으로 산다는 건…” 김태희 만나보니
배우 김태희(사진)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열연 중이다. 드라마 현장에서 만난 김태희는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쳤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이유, 상대 배우 유아인,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연기력 논란에 대해 들어봤다.
▶ 기사보기 - 현장에서 만난 김태희 “연기력 논란? 극복!” 땡볕에도 의욕 펄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