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제이린(J.Lyn)이 7kg 폭풍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제이린은 5월 27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이 왔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새 앨범 타이틀곡의 생애 첫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5일 만에 7kg을 감량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한편 제이린의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때부터 함께한 최진용 작곡가와 참여했다. 최진용은 장혜진, 먼데이 키즈, 일락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작곡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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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