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동아국제금융포럼 ‘글로벌 환율전쟁과 한국의 대응’ 31일 개최
환율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31일 동아국제금융포럼에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그 답을 모색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 ‘커런시 워’의 저자 제임스 리카즈가 대가다운 진단을 내놓습니다. ‘미스터 엔’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는 한국의 금융 전략에 대해 조언합니다. 이들과 함께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 등의 전문가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입니다.
2013 동아국제금융포럼에서 글로벌 환율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3년 5월 31일(금)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 주요 연사: 쑹훙빙 환추재경연구원 원장, 제임스 리카즈 탄젠트캐피털파트너스 대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
○ 주최: 동아일보, 채널A
○ 참가비: 50만 원
○ 문의: www.difforum.com 02-3771-0395 difforu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