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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동물모양 장화를

입력 | 2013-05-28 03:00:00


롯데마트는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용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장화를 기존 가격보다 30% 싼 1만 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장화를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