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
일산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루 문의전화 고객 수는 물론 방문 객수도 부쩍 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전세 살고 있는 L모(42세)씨도 5000만 원을 올려 재계약을 하느니 전세금에 약간의 대출을 얻어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낫게다 싶어 일산 아이파크를 서둘러 계약했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파격적으로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자 선착순 한정으로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6.5% 금리를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로 보인다.
세제혜택도 풍부하다. 우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6월까지는 한시적으로 취득세도 50% 감면받고 있다. 또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해주고 있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고교 등이 있고, 경의선 탄현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하나로 마트, 백병원 등도 가깝다. 인근 한류월드에는 국내 최대 도심형 테마파크인 ‘원마운트’가 개장했으며, ‘K팝 아레나’ 공연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