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최근 방송인 김나영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자신의 집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가 화제가 되자 앞서 방송에서 공개됐던 김나영의 집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로그-패션의 신’에 출연한 김나영은 자신의 엉뚱한 감각이 드러나는 드레스룸과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넓은 화장실을 변형한 드레스룸이었다. 세면대 위에 각종 액세서리를 진열하고 욕조 위에는 옷걸이를 설치해 의류를 보관하고 있던 것.
네티즌들은 “김나영 집 공개 화제 될 만하다. 정말 독특해”, “김나영 집 공개 또 했어?”, “역시 패션 피플은 인테리어도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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